Goulash (Hungarian: gulyás) is a soup or stew of meat and vegetables seasoned with paprika and other spices. Originating in Hungary, goulash is a common meal predominantly eaten in Central Europe but also in other parts of Europe. It is one of the national dishes of Hungary and a symbol of the country.
Its origin may be traced back as far as the 10th century, to stews eaten by Hungarian shepherds.
굴라시는 파프리카와 다른 향신료로 양념한 고기와 야채로 만든 걸쭉한 스프에요. 헝가리에서 유래한 음식으로, 헝가리 대표음식인데 독일, 오스트리아 등 중앙유럽에서 널먹는 음식이에요.
그것의 기원은 10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헝가리 양치기들이 먹었던 스튜였대요.
4-5인분 재료
1,5 kg 소고기 카레용
4-5 중간 크기 양파
2 마늘 2쪽
1 작은 당근
2-3 중간 크기 토마토 혹은 토마토 퓨레
파슬리 약간
소금, 후추 막간용
1 티스푼 파프리카 파우더
2 월계수잎
1/2 티스푼 로즈마린(없어도 괘안)
1/4 티스푼 계피(없어도 괘안)
4 테이블스푼 올리브유
2 테이블스푼 토마토 페이스트(반드시) 4 EL 레드와인식초(없으면 양조식초, 사과식초 노노)
250 ml 드라이한 레드와인
300-500 ml 소고기 혹은 닭육수
중양파 4-개쯤을 껍질을 벗겨 1-1.5cm 크기로 사각썰기. 양이 과하게 많아도 부피 줄어들꺼라 괜찮음
준비한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등 지방적은 부위로 카레용이나 찌게용 고기를 2.5-3cm 크기로 큐브썰기. 도톰하지만 야들한 식감을 주는 것이 포인트.
잘 달궈진 팬에 버터를 넣고, 고기 4면을 고르게 익힘. 처음에는 센불로 익혀야 육즙이 안빠지고 큐브고기안에 잘 머금고 있어짐.
버터나 올리브유 충분히 두르고, 다진 양파를 투하하여 2-30분 정도 브라운칼라 나올때까지 충분히 익히고 난 뒤, 파프리카파우더 넣고 둘둘 익힘. 충분히 익혀지면 드라이 와인이나 흑맥주 3~400ml 투입
버터나 올리브유 충분히 두르고, 다진 양파를 투하하여 2-30분 정도 브라운칼라 나올때까지 충분히 익히고 난 뒤, 파프리카파우더 넣고 둘둘 익힘. 충분히 드라이 와인이나 흑맥주 3~400ml 투입
양파가 뭉글하게 익었으면, 깡통 토마토홀 투입, 한 번 갈아서 넣는 것도 좋고 덩어리로 넣어 거친 식감 남겨놓는 것도 무관. 이때, 토마토 페이스트도 일정량 추가로 투입. 걸쭉한 단맛 만듬.
양파, 고기, 와인 등이 고루 섞일 수 있도록 한 번 쓰윽 익혀줘요.
굴라쉬 특유의 전통적인 맛을 살리려면 빠질 수 없겠죠? 레몬껍질, 쯔란, 버터를 뭉쳐뭉쳐
칼로 다져다져 버터다대기를
애벌로 익힌 굴라쉬에 버터다대기
노랑, 빨강 파프리카 깍둑썰기해서 충분한 양을 준비해 두고, 감자도 충분히 잘라 준비해 놓은 것을 양껏
오븐에 냄비 통째로 넣어 익히면, 사방에서 열이 전달되어 몬가 더 맛있어지는 같아요. 글치만, 그냥 쿡탑에서 익혀도 괜찮아요. 대신 중불에서 3시간이상 은근하게 오래 익혀주어야합니다.
프리타타(fritata)는 이탈리아어로 "기름에 구운 것"이라는 뜻으로, 19세기까지 이 단어는 일반적으로 Palatschinken(크레페)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는데, 지금은 오스트리아 빈 지역 별미인 팬케잌스프의 이름이 되었대요! Frittaten suppe
3-4 계란
250 ml 우유
150g 밀가루
1 소금 후추 적당히
1½ 리터 닭고기나 소고기 육수
파슬리, 쪽파
계란지단처럼 보이지만, 밀가루를 넣어 탄수화물맛이 들어있는 크레페정도라고 보면됨
좀 더 두껍게 구워내어도 됨. 약간 도톰한 칼국수면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만들기. 겉면에는 그을린 모양이 적당히 있어야 보기에 더 맛있어 보임. 더 산장음식 느낌남.
그래도 닭고기 고명이 좀 올라가야 풍성하면서도 간단한 한 그릇 요깃거리가 완성. 육수에는 파슬리나 샐러리 뿌리가 꼭 들어가야, 우리나라 닭칼국수랑 다른 유럽의 향을 전할 수 있는데...
Copyright © 2023 아야토프 - All Rights Reserved.
GoDaddy 제공
당사는 웹사이트 트래픽을 분석하고 귀하의 웹사이트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당사의 쿠키 사용을 수락하면 귀하의 데이터가 기타 모든 사용자 데이터와 함께 집계됩니다.